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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보석 울릉도를 살펴보자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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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보석 울릉도를 살펴보자 ~

유로지아 2016. 7. 2. 02:31

동해의 보석 울릉도를 살펴보자 ~




울릉도(鬱陵島)는 경상북도 울릉군의 주도(主島)로, 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넓은 이다. 면적은 72.9㎢,[1] 2016년 2월 말 기준으로 인구는 1만055명이다.[2][3]

포항항에서 뱃길로 270 km독도에서 90 km 떨어져 있다.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경상북도 울진 죽변으로 약 130 km이다. 울릉도는 육지에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 울릉도는 생화산이다.[4]


 

 





역사[편집]

일성록》(서울대학교규장각)1807, "울릉도"
  • 현포, 남서, 저동리에서는 고인돌무문토기 등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발굴되었다.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신라 시대에 우산국이 있었는데, 512년(지증왕 13년) 6월 하슬라주의 군주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했다.
  • 고려 때까지 조공 관계가 계속되다가 11세기 초에 여진의 침구(侵寇)를 받은 우산국 사람들이 본토로 도망오고부터 울릉도와 독도[출처 필요]는 고려의 직할 구역이 되었다.
  • 1407년(태종 7년) 3월 쓰시마 도주는 사신을 파견해 토산물을 헌납하고 납치해 간 포로를 송환하면서 울릉도에 쓰시마 사람을 이주시키어 살게 해서 쓰시마 도주가 다스리게 해 줄 것을 청원했다. 조선 태종은 이를 거절했다.
  • 조선 초기 왜구의 노략질로 많은 섬 주민이 피해를 입자 1416년(태종 16년) 조정은 섬의 주민들을 본토로 이주시키는 공도 정책(空島政策)을 실시하였다. 이듬해 울릉도(당시 이름 무릉도)의 주민 3명을 이주시킨 후 여러 차례 무릉도 일대의 주민을 조선 본토로 이주시켰다. 그 후 섬에 몰래 들어간 조선 사람이 있었지만, 그보다 먼저 빈 섬에 들어간 일본 사람들에게 밀려났다. 지봉유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이후 사람들이 들어가본 일이 있으나 역시 왜의 분탕질을 당하여 정착하지 못하였다. 근자에 들으니 왜노가 기죽도를 점거했다 하는데, 기죽도라고 혹 말하는 것은 곧 울릉도이다.”
  • 세종 때에는 종종 도망한 사람들을 벌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강원도 삼척도호부 울진현에 속하며,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두 섬이 울진 동쪽 바다 한 가운데에 있으며,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맑은 날에는 바라볼 수 있고, 신라 때에 우산국(于山國), 또는 울릉도(鬱陵島)라 불렀다'고 기록되었다.
  • 1614년(광해군 6년) 6월 쓰시마 도주는 서계를 통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령으로 울릉도를 둘러봐야 하니 길안내를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조정은 이를 거절하고 경상감사와 동래부사에게 울릉도의 일본인 왕래를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 1618년 도쿠가와 막부는 오타니 집안과 무라카와 집안에게 울릉도 도해 면허를 내어 줬다. 그 집안 사람은 울릉도와 일본을 왔다 가며 조업했다. 1692년 3월 무라카와 집안이 울릉도로 갔을 때 조선 사람들이 무라카와의 도구로 전복을 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조선인에게 나가라고 말하려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다. 일본 사람의 수가 적었기 때문에 그들은 일본으로 돌아가 막부에 도움을 청했지만 막부는 “저쪽이 잘못을 깨닫고 철수할 것이다”라는 답변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았다.
  • 안용복 문제 등 충돌이 생기고 나서 막부는 1696년 일본인에게 울릉도 도해를 금지했다.
  • 1787년 프랑스의 라페루즈 탐험대는 울릉도를 최초로 실측하여 '다줄레(Dagelet)'라는 명칭으로 지도에 포함시켰다.[5]
  • 고종 21년(1884년), 임금의 명에 따라 울릉도를 개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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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https://ko.wikipedia.org/wiki/%EC%9A%B8%EB%A6%89%EB%8F%84





鬱陵島(韓語:울릉도鬱陵島 Ulleung-do)歐洲人稱其為Dagelet,為一火山島,位於日本海上,距離朝鲜半岛120公里面積73.15平方公里,人口約10,000。是构成韓國慶尚北道鬱陵郡的主要岛屿,也是韩国济州岛之后的第二大旅游观光岛。[1]

郁陵岛与独岛距离89公里,站在郁陵岛望乡峰的独岛瞭望台可以望见独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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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https://zh.wikipedia.org/wiki/%E9%AC%B1%E9%99%B5%E5%B3%B6





Ulleung-do (also spelled UlreungdoKorean pronunciation: [ulːɯŋdo]) is a South Korean island 120 km (75 mi) east of the Korean Peninsula, formerly known as theDagelet Island or Argonaut Island in Europe, Dingbian (定邊) in China, and Utsuryo (鬱陵島) in Japan.[1][2][3] Volcanic in origin, the rocky steep-sided island is the top of a large stratovolcano which rises from the seafloor, reaching a maximum elevation of 984 metres (3,228 ft) at Seonginbong Peak. The island is 11.3 kilometres (7.0 mi) in length and 12.4 kilometres (7.7 mi) in width; it has an area of 73.15 km2 (28.24 sq mi). It has a population of 10,426 inhabitants.[4]

The island makes up the main part of Ulleung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South Korea and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The main city of Ulleung-do is the port of Dodong (도동/道洞), which serves as the main ferry port between Ulleung-do and the Korean mainland. After tourism, the main economic activity is fishing, including its well-known harvest of squid, which can be seen drying in the sun in many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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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https://en.wikipedia.org/wiki/Ulleungdo




TV 속 울릉도 (160626 해피 선데이 1박 2일 중)





묵호항에서 울릉도 가기











왼쪽 상단 메시지는 방송 편집 실수 인듯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라는 '나리분지'
















울릉도의 1차선 터널






오징어, 호박엿 말고 장뇌삼이라는 특산물







수많은 절경과 특산물은 직접 가서 체험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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