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8 금수저 흙수저.. 흙흙흙흙 ㅠ

151028 금수저 흙수저.. 흙흙흙흙 ㅠ

요즘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돌수저 흙수저 이런 것으로 계급(?) 계층(?)을 나누곤 하죠??

신라시대: 성골, 진골 ??

고려시대: 문벌귀족, 권문세족 ??

조선시대: 집권 양반층 ??

현대: 금수저??

예전부터 이런 금수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어왔죠??

씁쓸하네요.. 나는 무슨 수저에 해당할까요???

↑금수저 ~ 흙수저

 

 

↑‘금수저’ 김씨가 구매한 2000만원짜리 명품 시계.

 

 

 

↑‘은수저’ 이씨는 데이트 장소로 호텔 레스토랑을 애용한다.

 

  

 

↑‘흙수저’ 최씨가 공부하는 40㎡ 짜리 다세대주택.

 

↑흙수저 빙고 게임 원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8012605806,

필자가 6번째 행/열의 내용을 추가 해봄ㅠ.

여러분들은 어떤 수저에 해당 하시나요??

6번째 행/열에 넣을 만한 내용이 정말 많았지만 저정도로 넣어 봅니다. ㅋㅋ ㅠ

나의 흙수저는 이러하다는 것, 공감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또르륵..

그렇지만 내가 금수저든 흙수저든 현실 탓만 해서 달라 질게 뭐가 있겠냐??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똥수저가 아님에 감사하고 금수저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렵니다..

*이미지 참조 및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8012605806